한전 에너지캐시백 신청방법 전기요금 할인 (생활비절약)

계속된 적자에 한국전력에서 전기요금을 인상하여 서민경제에도 부담이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전기요금 부담완화와 소비절약 의식 제고를 위해 시작된 에너지 절감 정책입니다. 에너지캐시백은 과거보다 일정 수준 이상 사용량을 줄이면 캐시백을 드립니다.  

 

한전 에너지캐시백

      [목차]

▣ 신청가능대상 및 불가대상
▣ 신청방법
▣ 적용시기
▣ 캐시백지급기준 및 지급방법
▣ 자주묻는질문

 

 

▣ 신청가능대상 및 불가대상

• 신청가능대상

가정용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별도의 신청기한이 없으므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제외 대상

       - 한전이 시행하는 다른 에너지절약 프로그램 참여고객 (행동변화사업)

       - 신규 전기사용으로 직전 1개년 동월분 사용전력량 자료가 없는 고객

       - 전기요금이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는 아파트 중 사용전력량 정보가 제출되지 않은 고객

          (관리사무소에서 한전에 세대별 사용량 정보를 제공해 주면 가능합니다)

 

 

 

 

▣ 신청방법

주소지에 주민등록된 구성원이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신청방법

한전 에너지캐시백 홈페이지ios 한전on 어플 설치안드로이드 한전on 어플 설치

 

온라인신청방법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후 에너지캐시백 신청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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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신청방법

개별세대 체크 후 신청하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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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신청방법

휴대폰 본인인증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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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신청방법

 

고객번호를 선택하여 등록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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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신청방법

 

주민등록주소확인을 누른 후 동의사항에 동의해 주세요. 맨 마지막 체크사항은 선택사항입니다.

이렇게 하면 신청 완료가 됩니다.

 

 

• 오프라인 신청방법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지참 후 전국 한전사업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적용시기

신청일을 포함하는 월분부터 캐시백이 산정됩니다.

예 ) 검침일이 15일인 고객의 2월분 전기요금 산정기간은 1월 15일 ~ 2월 14일이며 해당기간에 신청할 경우 2월분 전기사용량부터 캐시백이 산정됩니다.

 

 

 

 

▣ 캐시백지급기준 및 지급방법

직전 2개월 동월 평균대비 3% 이상 절감할 경우 1 kWh당 30~100원 지급합니다. (절감률 30% 한도)

절감률구간	3% 이상 ~ 5% 미만	5% 이상 ~ 10% 미만	10%이상 ~ 20%미만	20%이상 ~ 30%이하
단가	30원/1kWh	60원/1kWh	80원/1kWh	100원/1kWh

 

매월 산정된 캐시백은 다음 달 전기요금 청구금에서 차감됩니다.

 

이사 등으로 주소지가 변경되는 경우 변경된 주소지로 다시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이전주소지에서 산정된 캐시백은 지급이 제외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주소지가 서울로 등록되어 있고 지방근무중일 때도 캐시백 신청이 가능한가요?

A) 주민등록표 상 주소가 기준이므로 서울 주소지에서만 캐시백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방에 있는 숙소로 전입신고 시 지방의 숙소를 기준으로 캐시백 신청이 가능합니다.

 

 

Q) 탄소포인트제, 에코마일리지 등과 중복 참여 가능한가요?

A) 타 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중복 참여 가능합니다. 단 한전이 시행하고 있는 다른 행동변화사업과는 중복되어 참여가 불가능합니다.

 

 

Q) 이사 온 경우에 과거 사용량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A) 이전 거주자의 사용량을 이용하여 산정합니다. (환경, 면적등이 같기 때문에 유사할 것으로 판단)

 

 

Q)  참여 후 이사한 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A) 이사하는 해당월은 캐시백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이사를 간 장소에서 다시 참여신청을 하면 신청일에 속하는 월분부터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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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캐시백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것도 모르고 지나치면 아까운 제도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고 신청했는데 다음 달에 절약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ㅎㅎ 고물가 시대에 조금이라도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드물어 자원을 아낌으로써 아픈 지구에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거 같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